한글 글자 모양 복사 단축키 및 모양 복사 활용 방법

잘 닦인 길을 따라 그대로 걷는 일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과 같다.

한글 글자 모양 복사는 Alt + C라는 단축키 하나로 공들여 만든 서식을 다른 문장에 즉시 전파한다.

문장의 형식을 일일이 맞추는 수고를 더는 일은 문서의 정갈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복잡한 서식들을 자석처럼 끌어다 붙이는 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요약해 보았다.

한글 글자 모양 복사 단축키 대표 이미지

모양 복사는 어떻게 실행하는가

한글 프로그램에서 서식을 복사하려면 기준이 되는 글자 뒤에 커서를 두고 Alt + C를 누르면 된다.

마치 도장을 찍기 위해 인쇄판에 인절미를 묻히듯 현재의 모양을 기억하는 과정이다.

창이 열리면 글자 모양만 복사할지, 문단 모양까지 함께 가져갈지 선택한다.

그다음 적용하고 싶은 문장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블록을 씌운다.

다시 한번 Alt + C를 누르면 선택한 영역이 처음 복사했던 모양으로 순식간에 바뀐다.

매점에서 산 똑같은 과자 봉지들을 나열하듯 균일한 서식을 입히기에 좋다.

글자와 문단 모양을 동시에 복사할 수 있는가

글자의 생김새뿐 아니라 줄간격과 들여쓰기 같은 배치를 한꺼번에 옮기는 일은 집의 외형과 가구 배치를 통째로 복제하는 것과 같다.

Alt + C를 눌렀을 때 나타나는 대화 상자에서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 둘 다 복사’를 선택하면 된다.

주요 복사 옵션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복사 항목선택 범위비유
글자 모양글꼴, 크기, 색상, 속성옷의 색깔과 재질만 똑같이 맞춤
문단 모양줄간격, 정렬, 여백방의 크기와 가구 위치까지 맞춤
셀 모양표의 테두리, 배경 색상그릇의 무늬와 색상을 그대로 옮김

이 기능을 활용하면 소제목의 글꼴과 본문의 줄간격을 맞추기 위해 메뉴를 뒤질 필요가 없다.

한 번 기억된 모양은 다른 모양을 새로 복사하기 전까지 계속 유지된다.

서식의 질서를 세우는 일은 문장의 품격을 높이는 기술이다.

표 안에서도 모양 복사가 가능한가

표의 칸마다 다른 색을 칠하거나 테두리를 맞추는 일이 번거롭듯 모양 복사는 표 안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셀 안에 커서를 두고 Alt + C를 눌러 ‘셀 모양 복사’를 선택하면 된다.

배경색이나 테두리 두께를 기억시킨 뒤 다른 셀들을 블록 지정하여 다시 Alt + C를 누른다.

마당의 보도블록을 같은 색으로 칠해 나가듯 표 전체의 디자인을 통일할 수 있다.

구조는 단순하나 그 쓰임은 문서 전체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작은 반복이 모여 거대한 체계를 이룬다.

마치면서

한글 글자 모양 복사는 Alt + C 단축키를 통해 문서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가장 세련된 방법이다. 서식은 글의 내용을 담는 그릇이며 그 모양이 일정해야 독자의 시선이 흩어지지 않는다. 단축키 하나로 복잡한 편집 과정을 단순하게 다듬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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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모양을 복사했는데 적용이 되지 않고 글자가 지워지면 어떡하나?

단축키를 누를 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함께 누르거나 블록 지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실수이다. 반드시 적용할 범위를 먼저 블록(검은색 강조)으로 잡은 뒤 Alt + C를 눌러야 한다. 또한 한/영 키가 영어로 되어 있지 않은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복사한 모양을 여러 군데에 계속해서 적용할 수 있나?

한 번 Alt + C로 모양을 기억해 두면 다른 곳을 복사하기 전까지 그 정보는 사라지지 않는다. 첫 번째 문장에 적용하고 나서 두 번째, 세 번째 문장을 차례로 드래그하며 Alt + C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마치 페인트 붓에 물감을 한 번 묻혀 여러 곳을 칠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한글 2024 표준 기능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문서의 구역이 나뉘어 있거나 스타일 기능이 강제로 적용된 경우 모양 복사 결과가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조작은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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